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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로터][SK바이오사이언스] 질병관리청, mRNA 백신 사업 전방위 지원…제약업계 '반색' 250121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02-21
  •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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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한 업계 관계자는 "임상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나 공중보건 관련 사업은 정부와 협력하면 비용·시간 절감 외에도 실질적인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제약사 중에선 SK바이오사이언스나 GC녹십자 등 백신 개발사들이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숙영 질병관리청 차장은 “대형 제약사뿐만 아니라 중견사까지 대부분의 백신 제조사가 mRNA 백신 플랫폼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2월 초까지 기업을 선정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층적 감염병 감시 및 예측도 고도화한다. 감염병 유행 조기 탐지를 위해 지역사회 하수 감시를 확대하여 병원·환자 중심의 기존 감시체계를 보완한다. 인공지능 등 다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한국형 감염병 예측 허브(HUB)’도 시범 운영한다.

큐코드(Q-CODE) 기반의 검역을 5개소로 확대하고 해외여행자 대상 호흡기감염병 검사를 2개 공항 검역소에서 시범 실시한다. 감염병 발생국 출·입국자 중심으로 유행 현황 및 예방접종 등 준비사항을 안내하여 맞춤형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질병관리청은 ‘생애 전주기 국가예방접종 로드맵’을 구상하기로 했다. 국가예방접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및 ‘예방접종관리법(가칭)’ 제정 추진으로 국가예방접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정책 수요에 맞는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도입 및 효과평가체계를 개편한다.

올해부터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만성질환 대응을 위한 관리체계도 도입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 추적조사를 도입하고 정책수요에 맞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지표 정비를 통해 국가건강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1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손상관리센터 등 국가 추진체계를 마련한다. 더불어 비감염성 건강위해요인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대국민 시스템을 개통하여 비감염 건강위해 대응을 위한 인프라를 공고히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며 “2025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소통하는 노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 하는 질병관리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키워드#질병관리청 #로드맵 #백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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