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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일보] [GC녹십자, 유바이오로직스, 차백신연구소] K제약·바이오 ‘대상포진 백신 개발’ 가속도 250707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07-08
  •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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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7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대상포진 개발 경쟁에서 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 꼽힌다.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통해 현지에서 백신 ‘아메조스바테인’(프로젝트명 CRV-101)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달 임상 3상 진입 전 최적 용량을 확정하기 위한 임상 2상 후속 연구에 돌입, 첫 환자 투여(FPI)를 마쳤다. 만 50세 이상 성인 640명을 대상으로 아메조스바테인과 싱그릭스를 각각 투여해 면역원성·이상반응·안전성을 평가했다. 70세 이상도 포함됐다.

아메조스바테인은 임상 2상에서 싱그릭스와 견줘 효과는 비슷함에도 부작용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직접 비교한 임상결과 주요 지표인 백신 반응률(VRR)은 100%로 싱그릭스(97.9%)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신 및 국소 부작용 발생률에서도 우월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EuHZV’의 국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바이러스 백신 플랫폼 ‘EuIMT’를 활용해 기존 대상포진 백신 대비 면역세포로의 항원 전달능력을 향상시키고, 투여에 따른 근육통·신경통증 부작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백신을 개발 중이다. 내년 초 임상 2상을 해외에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국내 임상1상을 마치고 올해 임상2상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차백신연구소가 자체개발한 면역증강제 플랫폼 ‘리포팜’을 이용한 대상포진 백신이다. 세계 대상포진 백신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인도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에 따르면 52억8000만 달러(약 7조2200억 원)로 추산된 올해 세계 대상포진 백신 시장 규모는 연평균 13.8% 커져 오는 2030년 100억7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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