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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뉴스1] [진원생명과학] '제2의 코로나' 니파바이러스 공포…고위험 감염병 'K-백신' 나올까 2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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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략] 샤페론·진원생명과학 등 감염병 백신 개발 중 국내에서 관련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은 대표적으로 샤페론과 진원생명과학(011000)이 꼽힌다. 샤페론이 개발 중인 '이중 나노맙'은 기존 IgG 항체 대비 크기가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작아 이중 항체 제형으로 생산해도 물성이 안정적이며, 표적 항원의 숨겨진 부위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결합력을 확보했다. 여러 개의 나노맙을 직렬로 연결해, 한 분자 안에 2개의 항원 부위를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 항체 제형을 설계하기 쉬운 이유다. 샤페론은 이러한 독자적 나노맙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이미 스위스 비영리단체인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Medicines for Malaria Venture)과 전략적 연구 협력을 맺고, 나노바 디 기반의 장기지속형 말라리아 예방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는 니파바이러스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서로 다른 항원을 동시에 타깃해 바이러스가 세포에 붙고 침투하는 초기 단계를 한꺼번에 차단하는 전략에 최적화됐다. 변이가 한 부위에서 발생하더라도 다른 표적을 통해 중화 효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단일 표적 항체보다 변이 회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진원생명과학의 경우 미국 위스타 연구소와 협력해 니파바이러스 예방 백신 후보 기술을 도입했으며, DNA·mRNA 기반 핵산 백신과 니파 치료용 저분자 화합물 신약 공동 연구를 병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확산 사례에서 보듯 고위험 감염병은 '얼마나 빨리 대응하는지가 국민의 생사와 국가 경제 시스템의 운명을 가른다"며 "코로나 팬데믹을 학습한 여러 국가에서 치료제 개발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eggod6112@news1.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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