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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매일경제] [유바이오로직스] 유바이오로직스, 1115억 규모 제3공장 착공 결정 2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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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백신 개발·제조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백신 시장 확대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속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시설인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사회를 열고 제3공장 건설을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투자는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 공급을 통해 구축한 공중보건 백신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호흡기융합바이러스(RSV), 대상포진 등 선진시장용 고부가가치 백신과 바이오의약품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장티푸스, 수막구균 등 기존 공중보건 백신의 글로벌 공급 물량이 2028년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30년 이후 선진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는 RSV·대상포진(HZV) 백신의 상업 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생산 인프라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생산 기반은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확대와 라이선스 아웃 협상 과정에서도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제3공장은 제2공장의 중장기 확장성을 고려해 사전에 확보한 부지에 건설된다. 이 공장에는 장티푸스·수막구균 백신 완제 바이알 생산라인을 비롯해 RSV·대상포진·알츠하이머 백신 등 선진시장용 백신 원액 생산라인과 동결건조 바이알 생산라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또 접합단백질과 면역증강제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동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원액 위탁개발생산(CDMO)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서비스 라인도 향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모든 설비는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기준에 맞춰 구축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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