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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디지털타임스] [GC녹십자] GC녹십자, 자체 개발 수두백신 균주 30년 축적 데이터 논문 발간 2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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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략]
30년 이상 축적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evidence) 분석 결과에서는 MAV/06 기반 수두백신의 이상반응 발생률이 10만도즈 당 0.41~0.57건 수준으로 나타나 글로벌 주요 백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GC녹십자의 두번째 수두백신인 '배리셀라주'는 제조 공정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카나마이신, 네오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등 항생제 유래 이상반응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MAV/06 기반 수두백신은 현재까지 20개국 이상에 약 3000만 도즈 이상 공급됐다. 배리셀라주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WHO로부터 Oka 균주 백신과의 교차 처방을 인정 받아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봉규 GC녹십자 AI&데이터사이언스 센터장은 "이번 리뷰 논문은 국산 수두백신이 지난 3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해 온 안전성과 유효성을 학술적으로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백신 접근성이 낮은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강민성 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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