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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국제신문] “수족구병 백신 연구…K-바이오 위상 더 올릴 것” 250701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07-03
  •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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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문 대표는 2030년 수족구병 백신의 세계 시장 규모가 6조~7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이에 맞춰 현재 전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린백스는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2025년 제1차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관련 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목표로 2027년까지 21억 원을 지원받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그는 또 다른 선도 분야로, 세계적으로 백신이 없는 ‘지카’도 기초연구 단계에 있다고 부연했다.

여기에다 문 대표는 뛰어난 안정성과 효능, 부작용 최소화 등의 장점을 내세워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 백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에 선정된 ‘계절형 및 고령층 독감 백신’ ▷사용이 쉽고, 감염 경로인 코점막에 1차 면역 방어선을 구축하는 ‘비강 투여 독감 백신’ ▷‘일본 뇌염 백신’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다만 문 대표는 얼어붙은 펀딩 시장에 대해선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각종 백신의 기술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자신이 있지만 사업적인 영역은 다르다. 기초 과학 분야 노벨상이 없을 정도로 투자를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에다 불황까지 겹쳐 투자받기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원들에게 플랫폼 명칭 일부인 BT는 ‘버티기’라고 말할 정도”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고부가가치 혹은 하이엔드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과 국가 안보를 확보하는 일이라는 측면에서 민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토대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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