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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동향] [KOTRA] 2025년 멕시코 제약산업 정보 250623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07-21
  •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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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장의 70%가 제네릭 의약품... 미용의약품 분야에서 한국산 프리미엄 이미지로 강세

2026년부터 공공조달 입찰에 참여 희망 제약사는 멕시코내 생산, 연구시설, 투자 실적 필수

 

시장조사전문기관 Fitchsolution에 따르면 2025년 멕시코 제약 산업의 규모는 15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성장률 5%로 2034년까지 243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WHO(국제보건기구), BMI 등 국제기구 및 시장분석기관에 따르면 멕시코 1인당 의약품 지출은 2024년 약 131.8달러로 2029년까지 약 152.4달러로 15% 내외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제약산업 생산: 제네릭과 특허의약품을 중심으로

 

멕시코 국가제약산업협회(CANIFARMA), 제약실험실협회(AMELAF) 등 산업계와 IMAC 등 시장전문분석기관들의 자료를 종합해보면 2025년 수량 기준 멕시코 제네릭(일반 및 브랜드 제네릭 포함) 약품과 특허 의약품의 비율은 약 70:30, 금액 기준은 약 46:54이다. 멕시코 내 제네릭 약품은 양적으로는 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을뿐 아니라, 금액면으로도 특허 의약품 가격의 85% 수준이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멕시코는 대표적인 제네릭 의약품에 편중된 제약 산업 구조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팬데믹 이후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뿐 아니라 감기,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치료제에 제네릭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현재 장기국가개발계획인 ‘플란 멕시코’를 통해 제네릭 의약품의 현지 생산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멕시코 내 공장, 연구소, 창고, 생산 설비 등을 보유하거나 설립 중인 기업에 공공 입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멕시코 제네릭 및 특허의약품 수량 및 금액 비율>  (단위: %)

[자료: CANIFARMA, AMELAF, IMAC 등 산업보고서 종합]

 

멕시코의 제네릭 및 바이오 시밀러 의약품은 정부 및 민간 부문의 추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는데 그 배경에는 규제 개선의 영향이 가장 크다. 멕시코 식약청 COFEPRIS는 2023~2025년에 걸쳐 제네릭 및 바이어 시밀러 의약품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NOM 177-SSA1-2013개정을 통해 외국에서 이미 승인된 임상 자료를 인정하고, WHO 기준을 충족하는 국가(미국, 캐나다, 일본 등) 인증을 받아 등록 시간을 평균 12개월~18개월 정도 단축시켰다. 

 

또한 DIGIPRiS(보건위험디지털화, Digitalización de Procesos de Riesgos Sanitarios) 등 디지털 플랫폼 도입으로 행정 절차를 가속화 하고, 국제의약품감독협력기구(PIC/S), USMCA 등 글로벌 기준에 맞춰 멕시코의 규제 체계를 조정하고 있다. 또한 2022년~2023년에 걸쳐 보건법(Ley General de Salud) 225, 226조를 개선해 의사에게 상표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할 것을 의무화해 상표 의약품 중심의 처방관행을 줄이고, 국민의 건강 지출 부담을 완화했다. 마지막으로 ‘플란 멕시코’에 따라 임상 연구에 약 2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제네릭, 특허 의약품, 의료기기, 백신 등이 모두 포함된다.

 

[후략... 세부내용 원문 참고]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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