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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데일리] [유바이오로직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빅파마 면역증강제 관심↑, 3분기 L/O 분수령” 250124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02-21
  • 조회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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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유바이오로직스는 면역증강 기술 ‘EuIMT’를 자체 개발했다. 201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았고, 여기에 MPL 제조기술(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면역증강제 EcML은 MSD가 개발한 면역증강제 GLA의 단점을 극복한 직생산 대장균을 포함한 세계 최초 제품이다. 생산소요시간 절감 및 대량생산이 가능해 낮은 제조 비용도 장점으로 꼽힌다.

따라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백신 개발에 꼭 필요한 면역증강제에 대한 관심이 높고, 그중에서도 유바이오로직스 제품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는 것이 백 대표 설명이다. 면역증강 기술 ‘EuIMT’ 기술이 적용돼 개발 중인 프리미엄 백신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과 대상포진 백신, 알츠하이머 백신이다. 이들 백신 임상 1상 결과에 따라 올해 글로벌 기술이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그는 “RSV 백신과 대상포진 백신 개발 속도가 비슷하다. 현재 임상 1상 중이고, 다음달이면 환자 투약이 다 끝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정도면 대략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며 “올해 3분기에는 임상 2상 진행 계획을 세우면서 라이센스 아웃 추진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전을 유럽 또는 미국 기업에 하게 되면 글로벌 판권은 넘겨주고, 국내 판권은 유바이오로직스가 갖는 형태를 고려하고 있다. 국내 영업의 경우에도 영업력이 강한 큰 기업에 판권을 넘기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 대표가 임상 1상 결과와 기술이전에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는 EuIMT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한 코로나 백신의 데이터와 대상포진 백신의 데이터 때문이다. 그는 “유바이오로직스는 대상포진 백신이든 RSV 백신이든 우리의 플랫폼으로 할 수 있다. 코로나 백신 3상을 승인받아 성공시킨 ‘EuIMT’+’SNAP’ 플랫폼”이라며 “코로나 백신 3상을 필리핀 2600명, 콩고민주공화국 2400명 등 총 5000명에게 진행했는데,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RSV와 대상포진 백신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굉장히 수월하게 허가받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상포진 백신의 경우 GSK 백신과 임상 단계부터 비교 임상을 해 유바이오로직스 백신이 더 좋다는 것을 확인했고, 통증도 적은 형태로 개발한 만큼 임상 1상에서도 상당히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는 게 백 대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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